법무법인 이제(利諸)는 2025년 10월 김성훈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김성훈 변호사는 21년간 검찰과 법무부에서 근무하며 노동·선거·안보 등 공공수사 분야를 비롯한 주요 형사사건을 지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사 및 수사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난 21년간 경험을 토대로 형사 및 수사 분야에서 깊이 있는 대응전략수립과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