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제(利諸)는 2025년 8월 조홍선 고문을 영입하였습니다.
조홍선 고문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약 27년간 부위원장, 조사관리관 및 사무처장으로 카르텔,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부당내부거래, 기업결합 등 공정거래 관련 사건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공정거래 정책과 사건처리 등 모든 업무를 지휘 감독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사무처장 이전에는 카르텔조사국장, 유통정책관, 카르텔조사과장, 시장조사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카르텔,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부당내부거래, 하도급, 가맹, 대리점, 전자상거래 관련 각종 사건을 담당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이제에서는 지난 27년간의 풍부한 공정거래 정책과 사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거래관련 기업법무분야에서 전문성 높은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